국제신문이 2017년 신춘문예 응모작품을 공모합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엄정한 심사로 최고의 당선작을 뽑겠습니다. 창의와 공감, 감동의 세계를 창조하는 문학은 예술문화 콘텐츠의 진원지입니다.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문학으로 가는 문을 열어젖히세요.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입니다.

▶마감 : 2016년 12월 6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거제1동 76의 2) 우편번호 47513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1.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했거나, 동일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써주십시오),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야 합니다.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 주세요.

4.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이메일·인터넷 접수 불가)

▶당선작 발표 : 2017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편집국 문화부 담당자 (051)500-5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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