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534
  • FAQ
  • 1:1문의
  • 새글

공모전소식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2,767 2016.11.11 19:34

짧은주소

본문


16_sec_ci.gif 

서울신문 신춘문예 새달 8일까지 접수합니다 

어둠이 짙었던 올 한 해 우리에게 환희의 순간을 안긴 주인공이 있습니다. 세계 문학계의 시선을 한국 문학으로 끌어모은 소설가 한강입니다. 그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22년 전 한강을 알아본 눈밝은 서울신문이 우리 문단을 밝힐 샛별을 찾습니다. 밀도 높은 성찰, 팽팽하게 벼려진 감각으로 시대를 들깨울 당신을 기다립니다. “무릎이 꺾인다 해도 그 꺾이는 무릎으로 다시 한 발자국 내딛는 용기”(1994년 한강의 당선 소감에서)로 도전하십시오. 

■마감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당일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7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7001010&wlog_tag3=naver#csidx184f0be449a87389b452378108aa99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최신글이 없습니다.

Ranking
  • 01 하안맘
    1,000
  • 01 yrXXg253
    33,600
  • 02 xNq7y052
    32,700
  • 03 eUB6D028
    27,800
  • 04 P2VBS561
    27,100
  • 05 rifzU909
    26,600
  • 06 6n3kP447
    26,400
  • 07 MzW8b626
    21,400
  • 08 8hJwT530
    20,800
  • 09 egVZ0359
    18,200
  • 10 PWrdl778
    18,100
  • 01 yrXXg253
    6,701
  • 02 xNq7y052
    6,421
  • 03 eUB6D028
    5,361
  • 04 P2VBS561
    5,221
  • 05 rifzU909
    5,121
  • 06 6n3kP447
    5,081
  • 07 MzW8b626
    4,081
  • 08 8hJwT530
    3,961
  • 09 egVZ0359
    3,441
  • 10 PWrdl778
    3,421